■ 신대구부산고속도로㈜(대표이사 남궁 윤) 동대구JCT~동대구IC 구간에 지정체 발생 시 소형차 전용 가변차로제를 운영하여 교통흐름을 개선한다고 밝혔다.
▲ 2016년 9월9일부터 13일까지 시험운영 ▲본격적인 추석명절에 상시가변차로제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고 빠른 교통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.
■ 남궁 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교통지정체 구간에 대한 추가검토를 통하여 우리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빠른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
가변차로신호를 무시하여 이용하는 경우 법규위반으로 신고 또는 단속될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하여줄 것을 당부했다.